조합설립인가 총회 앞둔 광안5구역, 그리고 다음 투자 무대

8월 23일, 광안5구역이 드디어 조합설립인가 총회를 맞이합니다.
정비구역 지정·고시 후 불과 8개월 만에 도달한 속도전으로, 총회에서는 조합 임원·대의원 선출, 정비·설계업체 선정까지 한 번에 진행됩니다.

총회 직후 인가 신청과 시공사 선정 절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소식이 퍼지자 시장은 즉시 들썩였습니다. 준신축·신축 매물은 이미 거래가 마감됐고, 가격이 1천만~2천만 원가량 올랐음에도 매수 문의는 끊이지 않습니다.
"들어가고 싶어도 매물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물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다음 타깃, 광안7구역

광안5구역 매물이 바닥나자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광안7구역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2025년 2월 사전타당성 조건부 통과, 5월 정비계획 입안 및 구역지정 신청을 마쳤고, 빠르면 2026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확정이 예상됩니다.
아직 구역지정 전 단계이기 때문에 공시지가 2억 미만 주택은 다주택자도 취득세 중과 없이 1.1% 세율로 매입할 수 있습니다.
즉, 세금 부담이 적은 시기라 ‘투자 골든타임’으로 평가됩니다.
여기에 금련산역 초역세권, 광안리 해변 도보 2분, 전 구역 평지라는 입지 조건과 가로 배치 설계로 고층부에서 광안대교와 바다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더해집니다.
이 조망 프리미엄은 향후 시세 형성의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입니다.

세 번째 주자, 민락3구역

민락3구역은 2025년 7월 25일, 세 번째 도전 끝에 사전타당성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부산 대표 관광지 광안리 해수욕장 관문에 위치하며, 광안대교 조망과 희소 평지 입지를 모두 갖춘 곳입니다.

관광지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공공성 있는 계획이 통과된 만큼, 향후 시공사 선정 이후 로얄층·로얄동 배정과 브랜드 프리미
엄이 기대됩니다.
조합원 비율이 높아 일반 분양 가능 물량이 적고, 매물 자체가 귀한 상황이라 투자자들의 ‘관심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광안권 재개발 흐름

- 광안5구역 – 총회 임박, 매물 희소성 최고조.
- 광안7구역 – 구역지정 전 세금 부담 최소 구간, 선점 기회.
- 민락3구역 – 사타 통과 직후, 관광지 입지의 희소가치.
세 구역 모두 광안대교·광안리 해변·평지라는 공통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장 에너지는 한 구역의 열기가 식기 전, 다음 구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광안권 재개발은 속도, 입지, 조망이라는 세 박자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흐름 속에 있습니다.
이 흐름을 가장 먼저 읽고 움직이는 사람이, 다음 로얄층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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