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문의는 계속 오는데, 왜 실제로 볼 수 있는 물건은 없을까?” 철거 이후 촉진3구역의 현실입니다.
요즘 상담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아요.
“소장님, 촉진3구역 84 매물 아직 있긴 한가요?” 사실 저도 현장 다니면서 체감합니다.
11월 28일 철거가 시작된 이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전엔 가격 조율이라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아예 매물이 안 나옵니다.
특히 84C, 84D 같은 인기 타입은 ‘있으면 바로 계약’ 수준이에요.
오늘은 홍보용 이야기가 아니라,
왜 이 타입들이 이렇게 빨리 잠기는지,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뭘 체크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시선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목차

촉진3구역 84타입, 왜 항상 중심에 있을까?
촉진3구역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게 바로 84타입입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실거주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평형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98를 보다가도, 결국 다시 84로 돌아오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84타입은 가족 구성 변화에도 유연합니다.
신혼 때는 넉넉하고, 아이가 생겨도 충분하며, 향후 매도 시에도 수요층이 가장 두텁습니다.
특히 시민공원 촉진3구역처럼 대단지·하이엔드 브랜드가 결합된 곳에서는 84타입이 사실상 ‘표준 상품’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철거 이후 가장 먼저 잠기는 타입도, 가격 조정 여지가 가장 빨리 사라지는 타입도 늘 84라는 점,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84B·84C·84D 타입별 차이 한눈 정리
겉으로 보면 다 같은 84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B·C·D 타입마다 선호 포인트가 꽤 다릅니다.



| 타입 | 주요 특징 | 선호 수요 |
|---|---|---|
| 84B | 확정적 고층 시티뷰 확정적 | 상대적으로 낮은 프리미엄으로 투자 |
| 84C | 조망 프리미엄 | 투자+실거주 겸용 |
| 84D | 통풍, 채광 우수한 남동향 | 실거주 중심 |
최근 매물 흐름을 보면 84C와 84D는 가격 협상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고,
84B조차도 “조건 맞으면 안 판다”는 분위기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타입별 성향을 알고 접근해야 괜히 시간만 낭비하지 않아요.

조합원가 vs 일반분양가, 프리미엄 구조
촉진3구역 84타입이 더 주목받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바로 가격 구조입니다.
이미 시장에서는 조합원 분양가와 일반분양가의 격차가 명확하게 인식되고 있어요.
현재 기준으로 보면 84C 타입은 조합원 분양가 약 6억 7천만 원, 일반분양 추정가는 약 12억 6천만 원 선으로 거론됩니다.
단순 계산만 해도 5억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구조죠.
그래서 현재 형성된 프리미엄 4억대 후반도 “아직 여유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겁니다.
- 조합원가와 일반분양가 격차가 이미 명확
- 철거 이후 리스크 제거 → 가격 방어력 강화
- 입주 시점까지 프리미엄 갭 축소 가능성
결국 84B·84C·84D 매물이 빠르게 잠기는 이유는 감정이 아니라 숫자입니다.
이 구조를 이해한 매도인들은 지금 굳이 팔 이유가 없는 거죠.

철거 이후 매물 잠김이 심해진 진짜 이유
11월 28일 철거가 시작되면서 촉진3구역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전까지는 “좀 더 지켜보자”던 조합원들도, 철거 장비가 실제로 들어오는 순간 판단을 바꿨죠.
이 시점부터는 계획이 아니라 현실 단계로 넘어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84C·84D 타입은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굳이 지금 팔 필요가 없다”는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됐습니다.
착공까지 남은 절차가 명확하고,
브랜드·입지 프리미엄이 이미 시장에 각인된 상황에서 급매를 내놓을 이유가 없는 거죠.
현장 체감 포인트
철거 이후에는 “가격이 올라서 안 판다”보다, “아예 시장에 내놓지 않는다”는 반응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게 바로 매물 잠김의 본질이에요.
또 하나 중요한 이유는 비교 대상입니다.
인근 서면·부전 일대 신축 가격이 계속 언급되면서,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아직 덜 반영됐다”는 인식이 강해졌어요.
이런 기대 심리가 겹치면 매물은 더 빨리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84B·84C·84D 매물 체크리스트
이 시점에서 촉진3구역 84 매물을 접근할 때 가장 위험한 건, “나중에 더 싸게 나오겠지”라는 기대입니다.
철거 이후 단계에서는 가격 조정 폭보다 물건 존재 여부가 더 중요해집니다.
매물이 귀한 시기인만큼 , 거래 가능한 매물이 있을때 잡으시기 바랍니다.

84B는 110동 40~45층, 112동 45~60층, 113동 46~60층 랜덤 배정 예정입니다.
매물이 적을수록 “조건 좋은 물건”과 “단순히 남아 있는 물건”의 차이가 커집니다.
가격만 보지 말고, 왜 그 매물이 아직 시장에 나와 있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촉진3구역 84B·84C·84D 매물 자주 묻는 질문
철거 이후라서 싸다고 보긴 어렵지만, 입주까지 남은 시간과 일반분양가 격차를 보면 아직 방향은 끝나지 않았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문제는 가격보다 ‘물건을 구할 수 있느냐’에 더 가깝습니다.
최근 흐름만 보면 84C와 84D가 가장 빠르게 잠깁니다.
조망을 중요하시면 84C
통풍, 채광이 좋은 남향을 선호하시면 84D
확정적인 고층 배정을 원한다면 84B
조합원가와 일반분양가 추정치 사이의 간격을 보면, 아직 안전마진 구간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철거 이후에는 상승 속도보다 ‘계단식 상승’ 형태를 염두에 두는 게 현실적입니다.
단기적인 현상이라기보다는, 철거 → 착공 전까지 이어지는 전형적인 흐름에 가깝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가격 조정보다 매물 회수가 더 자주 발생합니다.
실거주라면 시세의 최저점보다 원하는 동·타입을 확보할 수 있는 시점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84C·84D는 입주 후 만족도가 높은 타입이라, 물건이 나왔을 때의 판단 속도가 관건입니다.

촉진3구역 84B·84C·84D 매물은 요즘 “가격이 얼마냐”보다 “물건이 있냐”가 먼저 나오는 시장이에요.
11월 28일 철거가 시작되면서 불확실성이 걷혔고, 그 순간부터 조합원들 마음이 확 바뀌었습니다.
석면해체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으며,
본격적인 건물 철거는 2월부터 진행되어, 7월이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기다릴수록 착공에 가까워지고, 일반분양가와의 격차가 더 또렷해지니… 굳이 지금 팔 이유가 없다고 느끼는 거죠.
그래서 매물 잠김이 빠르고, 나와도 조건 좋은 물건은 진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이 글 보신 김에, 관심 타입 하나 정해두고 물건 나올 때 바로 움직일 준비만 해두셔도 게임이 달라집니다.
진짜로요.

'재개발,재건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수영구 광안5구역에서 광안7구역·민락3구역으로 번지는 매수세 이야기 (4) | 2025.08.13 |
|---|